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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선이 끝났습니다.
나는 여기서 딱 두 가지만 써 두고자 합니다. 첫째로, 나치 도이칠란트의 정치가 괴벨스(Paul Joseph Goebbels, 1897∼1945)의 말입니다. "우리는 아무 잘못이 없소. 우리는 언제나 우리가 하겠다고 하는 걸 해 왔어. 그리고 단 한번도 그걸 숨긴 적이 없어. 그걸 알면서도 우리를 뽑은 것은 바로 저자들(독일 국민들)이야. (목을 칼로 자르는 시늉을 하며) 그리고 이제 그들이 그 대가를 치룰 차례지." 둘째로, 영화 '식코'에 나오는 영국의 정치가 토니 벤(Anthony Neil Wedgwood Benn, 1925∼)의 인터뷰입니다. 토니 벤 : 민주주의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혁명적인 것입니다. 사회주의자들의 혁명이나 그 누구의 생각보다도 말입니다. 주권이 있으면, 그걸 공동체의 편의를 위해 쓸 수 있는 것입니다. 자본주의에서 흔히 말하는 이 선택이라는 개념은 늘 같습니다. "뭐든 하나 골라라"라는 것이죠. 하지만 이 선택이란 건 선택의 자유가 보장되고 볼 일입니다. 만약 누구 빚꾸러기가 되면 그 사람에센 선택의 자유가 없지요. 마이클 무어 : 평범한 직장인이 빚에 몰리면 체제는 이득을 볼텐데요? 토니 벤 : 맞습니다. 빚을 진 사람은 희망을 잃고, 절망한 사람들은 투표하지 않으니까요. 자, 그들은 온 국민이 투표할 것이라고 말합니다. 그러나 제가 보기에는 영국이나 미국의 가난한 사람들이 모두 들고 일어나서 자신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후보에게 표를 던지면 민주투쟁이 될 것입니다. 그러니 그들은 그런 일이 없도록 국민들이 계속 절망하고 개탄하도록 하는거죠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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뭔가 상당히 난데 없..by 日本海 at 08/20 됐음 by 빠삐놈RK at 08/13 예정 없기는 한데 필.. by 日本海 at 08/12 아 그러고보니 C74에 .. by 빠삐놈RK at 08/11 ... by 빠삐놈RK at 08/11 그래서 홧김이라는 것.. by 日本海 at 08/10 이 사건은 중요한 판.. by 高德驛 at 08/10 보완했음. by 日本海 at 08/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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